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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넷북) 모니터 고장] 넷북(노트북) 모니터 변색현상 & 화면겹침 현상, 자가진단 및 AS 후기~^^;
기계 같은 거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웬만해서 고장은 잘 안내는 편인데,,, 올 가을엔 손에 마가 낀 건지 어떤 건지, 어떻게 건드리는 전자 제품 종목별로 고장, 고장, 고장;
게다가 지난 번에 포스팅을 하기도 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안가는 행동으로 폰에 커피 침수까지 시키고 그랬는데요ㅠㅠ
그 몇건의 고장 사연 중에서도 지금 이 포스트에서 적어볼 건, '넷북 모니터의 변색 현상 & 화면 겹침 현상'과 관련한 경험담이 되겠네요^^;;;;
사실, '이 글 앞에 적어야 순서상 맞을 거 같다' 싶은 넷북 관련 사건이 하나 더 있는데요.
'별 문제없이 잘 사용 중이던 넷북의 갑작스런 무반응 현상'과 이후 반복적으로 계속되던 '부팅 에러', 그리고 '블루스크린 현상'과 '윈도우 시스템 재설치'까지의 "넷북, 1차 고장 스토리", 이건 결국 해결을 하기는 했는데 자체 해결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에서 디테일한 능력의 부족으로 AS센터의 힘을 빌린지라 방법적인 부분에 대한 정리가 좀 더 필요할 것 같아서 포스팅을 다음으로 미뤄보구요^^;
이제 위의 이 이야기에서 곧바로 이어지게 된 '넷북 모니터 화면의 에러 현상'에 대한 사연으로 넘어가보면~
작년 봄 40만원 안쪽의 가격으로 구입을 했었던 10인치짜리 넷북, 그런데 먹통반응 해결을 위해 AS센터를 방문했던 다음날인가 그다음날에 곧바로 '모니터 화면 변색 현상과 화면 겹침 현상'이 나타났어요ㅠㅠ
... 모니터 화면 전체가 노랑색으로ㅠㅠ, 처음 봤을 땐 너무 심각하게만 보였던 노랑이 현상;;; ...
... 모니터 화면 노랑이 현상 & 화면 겹침 현상 ...
... windows라는 글자가 두줄로 보이고 있는, 비 정상적인 모습의 화면 겹침 현상 ...
그런데, 그동안 데스크탑에서 노트북, 넷북까지 여러 컴퓨터를 사용해 봤지만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어서, 첨엔 이런 상태의 화면을 눈으로 직접 보고 있으면서도 '이게 왜 이러지?', '바이러슨가?',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생각과 함께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좋을지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더라구요;;;
암튼 이런 상황에서,
화면 겹침 현상이 심하기는 해도 그나마 화면을 볼 수 있고 프로그램을 돌릴 수도 있겠길래, 일단은 '바이러스 체크'부터 시작~
그래도 해결이 안되길래, 혹시 부팅을 다시해보면 어떻게 괜찮을까 싶어서 재부팅 시도~
그러나 화면 겹침 현상과 액정 노랑이 현상은 전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안되면 다음날 AS센터에 또 들고가볼까?'라는 생각도 잠깐 했었는데,
다른 부분의 문제도 아니고 노트북이나 넷북에서 모니터 화면에 이런 현상이 나타났고 혹시 액정 문제면 AS비용도 분명 만만치 않을테고 잘못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그러면서 '이왕 이 상태로 정상적 사용이 가능하지도 않고, 혹시 AS가 된다고 하더라도 수리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한다면 새거 사는 게 나을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 결국 제가 선택했던 방법은 설사 이보다 더 상황이 나빠진다고 하더라도 직접 한번 건드려보자는 '모 아니면 도'전법이었어요ㅋㅋㅋㅋ 1
근데 단순히 '모 아니면 도'는 또 아니었던게^^;, 자세히 화면을 들여다 보니까 화면 상단에 보이는 이미지는 좀 진하게 보이면서 비교적 정상적인 모습인 것 같은데, 화면 하단에 보이는 이미지는 상단 이미지의 잔영 비슷하기도 하고 그래서, 생각했던 것이 '모니터 액정이 몇겹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이게 여러 겹으로 만들어진 거라면, 원래는 서로 잘 맞춰져서 겹쳐져 있어야 하는 게 어떤 외부적 충격에 의해서 핀트가 빗나가서 생긴 현상은 아닐까'라는 추론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넷북 모니터 쪽 외부를 돌아가면서 자세히 봤더니, 모니터의 겉케이스와 모니터 화면쪽을 분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미세한 틈이 전체적으로 나 있었고, 결국 저는 이 틈 부분을 수차례 살짝씩 벌려주는 방법으로 외부적인 충격을 줘봤는데요. 2
그럼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ㅎㅎㅎㅎ
제가 선택했던 그 방법의 효과는 결과적으로 아주 좋았고, 때문에 지금 이 포스팅을 하는데 이용되고 있는 도구도 사연 속의 그 넷북이구요ㅎㅎㅎ
그리고, '혹시 정상으로 돌아온 후 몇일도 지나지 않아서 동일한 현상이 또 나타나지는 않을까'하는 염려 때문에 이후로도 시간을 두고서 계속해서 사용을 해봤지만, 한달 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넷북의 모니터 화면은 정상 상태~ㅎㅎ 뭐 그래서 이 포스팅도 해보게 되었어요^_^
사실 컴퓨터와 관련해서는, 접한지 오래된 경우엔 생각 같아선 왠만한 문제는 혼자서도 해결을 할 수가 있을 것만 같은데,,, 그런데 막상 문제에 봉착하고 보면 AS센터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3
그런데, 문제는 비용~ 간단한 소프트웨어 문제인 경우엔 별로 부담되지 않는 정도의 as비용이 청구되기도 하지만, 하드웨어쪽 문제인 경우엔 비용 부담이 큰 편이구요. 특히 노트북과 넷북의 경우엔 데스크탑 컴퓨터에 비해서 고장 원인 파악도 쉽지가 않고 상대적으로 as비용도 더 많이 드는 것 같구요.
그런만큼, 제가 했던 방법이 객관적으로 봤을 땐 그리 좋은 AS방법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렇게 자가as를 통해서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는 예도 있다는 정도의 글은 남겨봐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래서 '노트북 액정화면 흔들림&겹침 현상'과 '액정 노랑이 현상'에 대한 자가AS 후기를 한번 적어보았어요^^
그리고 혹시 이 포스트를 읽으시고 자가AS의 위험성에 대해서 지적하실 분도 계실지 모르겠어서, 마지막으로 한단락 더 적어보려고 하는데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보다 더 쉽고 안전하고 좋은 방법은 잘 없겠지만, 컴퓨터의 경우엔 다른 전자기기에 비해서도 고장 및 에러의 발생도 잦은 편이고, 또 의외로 조금만 알고 조금만 손을 보더라도 쉽게 고쳐지는 경우도 있는만큼, 문제가 발생을 했다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너무 겁먹거나 쫄지는 않으셨음 하구요.
일단 문제 상황부터 잘 파악을 하시고, 관련한 내용의 웹서핑을 많이 해보시면, 공식 AS센터를 가야할지 사설AS센터를 가야할지 아니면 주변의 도움이나 자가AS정도로도 문제가 풀릴 수 있을지 어느 정도는 판단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더불어 때로는 이번의 제 경우처럼 자신이 할 수 있는 정도의 선에서 해결을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영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ㅎㅎㅎ
기계 같은 거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웬만해서 고장은 잘 안내는 편인데,,, 올 가을엔 손에 마가 낀 건지 어떤 건지, 어떻게 건드리는 전자 제품 종목별로 고장, 고장, 고장;
게다가 지난 번에 포스팅을 하기도 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안가는 행동으로 폰에 커피 침수까지 시키고 그랬는데요ㅠㅠ
그 몇건의 고장 사연 중에서도 지금 이 포스트에서 적어볼 건, '넷북 모니터의 변색 현상 & 화면 겹침 현상'과 관련한 경험담이 되겠네요^^;;;;
사실, '이 글 앞에 적어야 순서상 맞을 거 같다' 싶은 넷북 관련 사건이 하나 더 있는데요.
'별 문제없이 잘 사용 중이던 넷북의 갑작스런 무반응 현상'과 이후 반복적으로 계속되던 '부팅 에러', 그리고 '블루스크린 현상'과 '윈도우 시스템 재설치'까지의 "넷북, 1차 고장 스토리", 이건 결국 해결을 하기는 했는데 자체 해결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에서 디테일한 능력의 부족으로 AS센터의 힘을 빌린지라 방법적인 부분에 대한 정리가 좀 더 필요할 것 같아서 포스팅을 다음으로 미뤄보구요^^;
이제 위의 이 이야기에서 곧바로 이어지게 된 '넷북 모니터 화면의 에러 현상'에 대한 사연으로 넘어가보면~
작년 봄 40만원 안쪽의 가격으로 구입을 했었던 10인치짜리 넷북, 그런데 먹통반응 해결을 위해 AS센터를 방문했던 다음날인가 그다음날에 곧바로 '모니터 화면 변색 현상과 화면 겹침 현상'이 나타났어요ㅠㅠ
그런데, 그동안 데스크탑에서 노트북, 넷북까지 여러 컴퓨터를 사용해 봤지만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어서, 첨엔 이런 상태의 화면을 눈으로 직접 보고 있으면서도 '이게 왜 이러지?', '바이러슨가?',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생각과 함께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좋을지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더라구요;;;
암튼 이런 상황에서,
화면 겹침 현상이 심하기는 해도 그나마 화면을 볼 수 있고 프로그램을 돌릴 수도 있겠길래, 일단은 '바이러스 체크'부터 시작~
그래도 해결이 안되길래, 혹시 부팅을 다시해보면 어떻게 괜찮을까 싶어서 재부팅 시도~
그러나 화면 겹침 현상과 액정 노랑이 현상은 전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안되면 다음날 AS센터에 또 들고가볼까?'라는 생각도 잠깐 했었는데,
다른 부분의 문제도 아니고 노트북이나 넷북에서 모니터 화면에 이런 현상이 나타났고 혹시 액정 문제면 AS비용도 분명 만만치 않을테고 잘못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그러면서 '이왕 이 상태로 정상적 사용이 가능하지도 않고, 혹시 AS가 된다고 하더라도 수리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한다면 새거 사는 게 나을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 결국 제가 선택했던 방법은 설사 이보다 더 상황이 나빠진다고 하더라도 직접 한번 건드려보자는 '모 아니면 도'전법이었어요ㅋㅋㅋㅋ 1
근데 단순히 '모 아니면 도'는 또 아니었던게^^;, 자세히 화면을 들여다 보니까 화면 상단에 보이는 이미지는 좀 진하게 보이면서 비교적 정상적인 모습인 것 같은데, 화면 하단에 보이는 이미지는 상단 이미지의 잔영 비슷하기도 하고 그래서, 생각했던 것이 '모니터 액정이 몇겹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이게 여러 겹으로 만들어진 거라면, 원래는 서로 잘 맞춰져서 겹쳐져 있어야 하는 게 어떤 외부적 충격에 의해서 핀트가 빗나가서 생긴 현상은 아닐까'라는 추론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넷북 모니터 쪽 외부를 돌아가면서 자세히 봤더니, 모니터의 겉케이스와 모니터 화면쪽을 분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미세한 틈이 전체적으로 나 있었고, 결국 저는 이 틈 부분을 수차례 살짝씩 벌려주는 방법으로 외부적인 충격을 줘봤는데요. 2
그럼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ㅎㅎㅎㅎ
제가 선택했던 그 방법의 효과는 결과적으로 아주 좋았고, 때문에 지금 이 포스팅을 하는데 이용되고 있는 도구도 사연 속의 그 넷북이구요ㅎㅎㅎ
그리고, '혹시 정상으로 돌아온 후 몇일도 지나지 않아서 동일한 현상이 또 나타나지는 않을까'하는 염려 때문에 이후로도 시간을 두고서 계속해서 사용을 해봤지만, 한달 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넷북의 모니터 화면은 정상 상태~ㅎㅎ 뭐 그래서 이 포스팅도 해보게 되었어요^_^
사실 컴퓨터와 관련해서는, 접한지 오래된 경우엔 생각 같아선 왠만한 문제는 혼자서도 해결을 할 수가 있을 것만 같은데,,, 그런데 막상 문제에 봉착하고 보면 AS센터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3
그런데, 문제는 비용~ 간단한 소프트웨어 문제인 경우엔 별로 부담되지 않는 정도의 as비용이 청구되기도 하지만, 하드웨어쪽 문제인 경우엔 비용 부담이 큰 편이구요. 특히 노트북과 넷북의 경우엔 데스크탑 컴퓨터에 비해서 고장 원인 파악도 쉽지가 않고 상대적으로 as비용도 더 많이 드는 것 같구요.
그런만큼, 제가 했던 방법이 객관적으로 봤을 땐 그리 좋은 AS방법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렇게 자가as를 통해서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는 예도 있다는 정도의 글은 남겨봐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래서 '노트북 액정화면 흔들림&겹침 현상'과 '액정 노랑이 현상'에 대한 자가AS 후기를 한번 적어보았어요^^
그리고 혹시 이 포스트를 읽으시고 자가AS의 위험성에 대해서 지적하실 분도 계실지 모르겠어서, 마지막으로 한단락 더 적어보려고 하는데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보다 더 쉽고 안전하고 좋은 방법은 잘 없겠지만, 컴퓨터의 경우엔 다른 전자기기에 비해서도 고장 및 에러의 발생도 잦은 편이고, 또 의외로 조금만 알고 조금만 손을 보더라도 쉽게 고쳐지는 경우도 있는만큼, 문제가 발생을 했다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너무 겁먹거나 쫄지는 않으셨음 하구요.
일단 문제 상황부터 잘 파악을 하시고, 관련한 내용의 웹서핑을 많이 해보시면, 공식 AS센터를 가야할지 사설AS센터를 가야할지 아니면 주변의 도움이나 자가AS정도로도 문제가 풀릴 수 있을지 어느 정도는 판단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더불어 때로는 이번의 제 경우처럼 자신이 할 수 있는 정도의 선에서 해결을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영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ㅎㅎㅎ
- 꽤 오래전 일이지만, 이전에 사용했었던 노트북 AS를 받으러 갔던 적이 있는데요. AS센터의 얘기도 그렇고 상식선에서 생각을 해봐도 그렇고 암튼 아주 큰 문제는 아닌 것 같던데도 수리비를 몇십만원이나 얘기하는 걸 보면서 그때 생각했던 게 '노트북 종류는 고장이 나게되면 AS를 받는 것보다 그냥 버리고 새거 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라는 거였거든요. 그런데 모니터쪽의 이런 에러현상을 접하고 보니까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본문으로]
- 혹시 모니터를 구성하는 액정? 혹은 패널? 같은 게 정교하게 잘 겹쳐져 있었는데 이게 서로 엇나가 버리면서 이런 문제가 생긴 거라면, 어쩌면 이런 정도의 외부 자극으로도 알아서 제자리를 잡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양 사이드 쪽의 틈새를 살짝 벌렸다 원상태로 돌아오게끔 두는 방법으로 몇번 정도 외부 자극을 줬어요'. [본문으로]
- 저도 1차 넷북 고장 문제는 해결 방법을 찾아보다가 결국은 AS센터에 가서 해결을 했구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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