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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뽐뿌, 공짜폰 그 멈추기 힘든 강렬한 유혹;;; 휴대폰 뽐뿌, 공짜폰 그 멈추기 힘든 강렬한 유혹;;; 컴퓨터, 노트북, 카메라,,, 저는 원래 물건 같은 거에 그렇게 크게 집착이나 관심을 가지는 편이 아닌데, 그래도 이런 거엔 괜히 관심이 가고 그렇더라구요. 컴퓨터는 워낙 예전부터 써왔던 거라 신제품이 나왔다고 하면 일부러 찾아서 검색까지는 아니어도 홈쇼핑 방송 같은데서 마주치면 곧잘 보곤 했었고, 카메라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관심도 있어서 역시 홈쇼핑 같은 거에서 방송 나오면 보게 되구요^^ 그렇지만 언제나 구매는 꼭 필요한 상황에서 신중히 생각하고 해왔었는데,,, 요즘은 그 관심이 다른데로 옮겨가 버렸어요. 그러면서 과다하게 구매하는 병?도 같이 생겨버렸구요ㅜㅜ 공짜폰, 그 멈추기 힘든 강렬한 유혹;;; 불과 몇달 전까지만 해도 제게 .. 2011. 3. 29.
[스마트폰 리뷰] 남들보다 2년쯤 늦은 "소니 엑스페리아 x1" 수령 & 개봉기~ [스마트폰 리뷰] 남들보다 2년쯤 늦은 "소니 엑스페리아 x1" 수령 & 개봉기~ 기계,,, 신상품이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빨리 사용해볼 수 있다면 당연히 좋은 일이겠지만 그로인한 비용부담을 크게 안아가면서까지 특별히 신상품을 추구하는 편은 아닐뿐만 아니라, 왠만한 경우엔 물건에 크게 싫증 내는 법도 잘 없어서,,, 휴대폰의 경우, 통화품질에 큰 문제가 있었던 경우 한번을 제외하고는 이제껏 '2년 약정 폰을 2년 이상 꽉꽉 채워서 쓰는 구매 & 사용 패턴'을 보여왔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마침, 기존에 사용했었던 폰이 만 2년을 넘어서면서 버벅거리기 시작,,, 처음의 시작은 그렇게해서 휴대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인데요. 아~ 이 세계가 보면볼수록 알면알수록, 새록새록 빠져들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2011. 1. 23.
만 2년만에 새 휴대폰으로 갈아타면서~ 만 2년만에 새 휴대폰으로 갈아타면서~ 정확히는 만 2년 몇개월만에 휴대폰을 새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휴대폰이라는 거,,, 물론 비싼 게 좋은 건 맞겠지만 개인적으로 굳이 생돈까지 줘가면서 유명한 폰을 써야겠다는 마음은 잘 들지않는 품목이구요, 게다가 저는 흔히들 말하는 얼리어답터와도 거리가 좀 있구요^^;; 그래서 매번, 약정도 대충 끝나고 배터리에도 문제가 생길 시점인 2년을 넘겨서야 새폰으로 갈아타곤 했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2년 약정 기간이 끝났던 그 시점이 되어서야 '이제 휴대폰을 하나 갈아야지...' 그랬었답니다^^ 그런데 이전처럼 대리점에 가서 알아보니, 예전엔 24개월 약정에 기계값 따로 없는 조건으로 휴대폰을 구입시에 '표준요금 + 부가서비스 작은 거 한두달' 정도만 쓰면 됐었는데, .. 2011.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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