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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사이트이자 리뷰사이트인 '레뷰'의 사이트 개편 그후, '레뷰 이웃방문 & 추천 방법'~ 메타사이트이자 리뷰사이트인 '레뷰'의 사이트 개편 그후, '레뷰 이웃방문 & 추천 방법'~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의 변화도 그렇고 레뷰 사이트의 개편도 그렇고, 보통 버전이 업그레이드가 되면 이전보다 뭔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어야 하는 걸텐데 제가 변화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류라서 그런건지;;, 티스토리도 그렇고 레뷰도 그렇고 이번 버전 업은 크게 잘된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를 않네요;; 암튼 그중에서도 이 포스트에서 적을 건 '레뷰 사이트의 개편'에 대한 리뷰구요, 특히 '블로그 이웃방문'과 '레뷰 추천'과 관련해서 좀 적어봤음 싶어요. 얼마 전, 사이트 개편을 단행했었던 메타사이트 '레뷰'~ 그런데, 이전에는 등록 날짜별 구분이 잘되어 있어서 글을 읽는 입장에서도 어쩌다 몇일 레뷰 방문을 못했.. 2011. 11. 9.
처음으로 "레뷰 주간베스트 리뷰"에 선정되었어요~ 처음으로 "레뷰 주간베스트 리뷰"에 선정되었어요~ 얼마 전 "처음으로 레뷰 주간베스트리뷰 후보에 올랐어요~"라는 제목의 글을 적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그 글은 주간베스트리뷰엔 선정이 되지 못했고, 그렇게 단지 후보에 올랐던 것으로 만족을 할 수 밖에 없었구요;; 포기 빠르기론 2등하라면 서러울 전ㅋㅋ 내심 그걸로 '레뷰 주간베스트리뷰에 선정되는 건 무리'라는 빨빠른 판단을 내리기까지 했었구요. 그런데 설 연휴 기간을 지나고 블로그에 들어와 보니, 눈에 확~ 들어오는 댓글 하나가...^^ 바로 제 글이 또 한번 레뷰 주간베스트리뷰 후보로 올랐다는 내용이었네요. ... 해당 글에 Cherry님께서 남겨주신 댓글~ 베스트리뷰 후보에 올랐다는 사실과 함께, 추천까지 해주셨더라구요^_^ ... .. 2011. 2. 10.
처음으로 레뷰 "주간베스트리뷰" 후보에 올랐어요~ 처음으로 레뷰 "주간베스트리뷰" 후보에 올랐어요~ 요근래 레뷰 얘기를 좀 했던 듯 싶은데요, 이번 글도 레뷰에 대한 글이네요^^ 다른 건 아니구요~ 제 글이 이번에 처음으로 로 뽑혔거든요~ㅎㅎㅎ 음,,, '베스트리뷰 글로 확정이 된 것도 아니고 단지 후보로 뽑힌 것 뿐인데 그걸 갖고 뭔 호들갑이냐?' 그러실 수도 있겠지만요. 일단 레뷰에서 베스트리뷰 후보로 뽑힌 게 이번이 처음이기도 하고,,, 쿨럭^_^ 무엇보다 후보로 오른 글의 주제가 또 레뷰 관련이기도 해서~ 이래저래 자랑삼아 글을 적어봅니다*^^* 음,,, revu의 주간 베스트 리뷰는요. 한주간 레뷰에 올라왔던 글들 가운데, 디지털, 쇼핑, 라이프, 컬처, 지역, 이렇게 5개의 카테고리에 올라온 글을 대상으로 해서, 각 카테고리 별로 5개씩의 글.. 2011. 1. 19.
메타 리뷰사이트 "레뷰"의 '마이레뷰 카테고리'가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메타 리뷰사이트 "레뷰"의 '마이레뷰 카테고리'가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요리사가 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잔뜩 준비해놓고 있다고 해도 먹어주는 사람이 없다면 말짱도루묵;;; 블로거가 아무리 꾸준히, 나름 성의껏,, 글을 쓴다고해도 읽어주는 사람이 없다면 그 또한 상당히 재미없는 상황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메타사이트 중 한곳을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이 사이트의 이름은 "revu",,, 사이트가 표방하는 바는 "세상 모든 것에 대한 리뷰"라고 홈페이지 상에는 그렇게 적혀있네요^^ 그럼 전 왜 레뷰를 좋아하느냐? 이 이야기도 빼놓으면 섭섭할텐데요,,, 일단 레뷰는 제가 블로깅을 하면서 현재까지 만나봤던 사이트들 중에서 가장 '초보블로그 친화적인 사이트'이자 '반기득권적 사이트??'가.. 2011.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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