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리뷰] 남들보다 2년쯤 늦은 "소니 엑스페리아 x1" 수령 & 개봉기~
[스마트폰 리뷰] 남들보다 2년쯤 늦은 "소니 엑스페리아 x1" 수령 & 개봉기~ 기계,,, 신상품이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빨리 사용해볼 수 있다면 당연히 좋은 일이겠지만 그로인한 비용부담을 크게 안아가면서까지 특별히 신상품을 추구하는 편은 아닐뿐만 아니라, 왠만한 경우엔 물건에 크게 싫증 내는 법도 잘 없어서,,, 휴대폰의 경우, 통화품질에 큰 문제가 있었던 경우 한번을 제외하고는 이제껏 '2년 약정 폰을 2년 이상 꽉꽉 채워서 쓰는 구매 & 사용 패턴'을 보여왔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마침, 기존에 사용했었던 폰이 만 2년을 넘어서면서 버벅거리기 시작,,, 처음의 시작은 그렇게해서 휴대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인데요. 아~ 이 세계가 보면볼수록 알면알수록, 새록새록 빠져들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2011.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