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매1 만 2년만에 새 휴대폰으로 갈아타면서~ 만 2년만에 새 휴대폰으로 갈아타면서~ 정확히는 만 2년 몇개월만에 휴대폰을 새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휴대폰이라는 거,,, 물론 비싼 게 좋은 건 맞겠지만 개인적으로 굳이 생돈까지 줘가면서 유명한 폰을 써야겠다는 마음은 잘 들지않는 품목이구요, 게다가 저는 흔히들 말하는 얼리어답터와도 거리가 좀 있구요^^;; 그래서 매번, 약정도 대충 끝나고 배터리에도 문제가 생길 시점인 2년을 넘겨서야 새폰으로 갈아타곤 했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2년 약정 기간이 끝났던 그 시점이 되어서야 '이제 휴대폰을 하나 갈아야지...' 그랬었답니다^^ 그런데 이전처럼 대리점에 가서 알아보니, 예전엔 24개월 약정에 기계값 따로 없는 조건으로 휴대폰을 구입시에 '표준요금 + 부가서비스 작은 거 한두달' 정도만 쓰면 됐었는데, .. 2011. 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