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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or Site Review

블로그 & 사이트 소개 #4... 리뷰블로그 "리뷰 앤 리뷰"~

by 리뷰앤리뷰 2011.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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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사이트 소개 #4... 리뷰블로그 "리뷰 앤 리뷰"~


사람들이 좋아하는 숫자, 동양에서는 3, 서양에서는 7이라고 했던가요?
그런데 다른 나라에서도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숫자 4는 그와는 정반대의 이미지로 좀 꺼려지는 숫자인 거 같아요.
물론 사람에 따라서 숫자에 크게 민감하지 않은 분도 많겠지만 말이죠^^;

그래서 블로그 & 사이트 소개 네번째 글인 이글에서 어떤 곳을 소개할까하고 처음에 상당히 고민을 했었는데요.
다른 것도 아니고 좋은 곳, 특색있는 곳을 소개하겠다고 시작한 '블로그 & 사이트 소개' 글인만큼, 제 블로그도 아닌 다른 곳을 숫자 4에 소개를 할 수는 없겠어서;, 이번 글은 땜빵용으로 이 블로그 "리뷰 앤 리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블로그 리뷰 앤 리뷰는 작년 8월에 만들어졌구요,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 or 발행된 글은 총 237개고, 방문자수는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86100여명,,,
일방문자 숫자는 큰 그림으로 보면 서서히 증가하는 추세기는 한데, 좀 자세히 들여다 보면 기복이 어느 정도 있기는 했었구요. 중간에 최고 천명 선 정도를 기록했던 적도 좀 있었다가 현재는 무난하게 일 방문자 숫자 300명을 넘어서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블로그에 적고 있는 주제는 주로,,,
1. 풍경 사진
2. 과자, 라면 등의 식품 리뷰
3. 프레스블로그 & 버즈블로그 & 블로드 & 레뷰 등을 통한 기업체의 상품과 서비스 소개 글
4. 간혹 tv 프로그램 리뷰
5. 소개하고 싶은 블로그 & 사이트 리뷰
6. 각종 이슈와 관련이 있는 리뷰
등등이구요.

내용적으론, 가능하면 무거운 내용의 글보다는 가볍게 터치를 할 수 있을만한 글감으로, 가볍게 적어나가려고 방향을 잡고 있는데,,, 아직까지 잘 되고있는 것 같지는 않아보이구요^^;;

글의 내용은 많이 허접스럽지만 남의 글을 스크랩해와서 블로그에 올린다거나 짜집기를 한다거나 그런 건 하지않고 있고, 그래서인지 글 하나를 적는데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되는 편이기도 합니다.

이웃블로그의 방문과 좋은 글 찾아서 읽기는 주로 다음뷰와 레뷰 사이트를 통해서 하고있고, 가급적 글은 꼼꼼히 읽고 추천도 하고 그러는 편이지만, 댓글까지 다 달 여력은 안되서 그럴 거면 공평하게 댓글은 안남기는 걸로 하자 그러고있고, 대신 간혹 특별한 날일 때 이웃블로그에 따로 인사를 남기는 정도로 이웃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달려있는 여러 광고들이 말해주는 것처럼 의도는 제법 수익지향 블로그이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수익이 나고있다는 느낌은 없는 상태이고, 특히 상품 소개글의 경우에는 많은 분들이 읽어주는 것이 수익과 직결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이다보니 방문자 유입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어서, 현재는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하고있는 상태이기도 하구요.
다음 뷰의 베스트에는 3달전쯤에 딱 한번 올라갔었고, 블로그 순위는 전보다 좀 떨어져서 요즘은 1400~1500위 정도에서 머물고 있고, 지난 달 뷰애드 수익은 커트라인인 1만원이었습니다^^


여기까지, 블로그 & 사이트 소개 4. 리뷰앤리뷰를 소개했는데요.

이제 별로 마음에 안내키는 숫자 4도 해결을 했으니ㅎㅎ, 다음번 글부터는 이곳과는 달리 '정말 괜찮은 블로그, 정말 괜찮은 사이트'를 소개해볼꺼구요.

지금 네이버블로그를 하나 만들어볼까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있는 중인만큼, 만약 이 주제가 계속 이어져서 44번째 글을 적게되는 날이 있다면, 그때는 아직은 미지인 그 블로그를 소개할 수도 있지않을까라는 예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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