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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아침식사 메뉴... "뚜레쥬르 크로크무슈" & "커피"...
매일 아침, 따뜻한 밥에 9첩반상...ㅋ
그렇게 먹고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ㅎㅎ
그러나, 버뜨...
현실은 빵 두어 조각에 커피 한잔... 그런 것이죠ㅋㅋㅋㅋ;;
아무튼 그런 맥락에서 소개해보는, 간편한 아침식사 메뉴... '빵 & 커피'~
뚜레쥬르 모닝 세트... '크로크무슈' & '커피'...
<커피...>
아메리카노의 경우, 스몰 사이즈(236ml)와 톨 사이즈(384ml)가 판매되고 있지만, 모닝 세트에는 스몰 사이즈만 적용이 되고 있었는데요.
뚜레쥬르 커피는 그 자체로 가격대비 만족인 측면이 꽤 강한 '괜찮은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크로크무슈...>
크로크무슈의 경우, 그 자체로는 조금 짭조롬하니, 조금 느끼한 맛이 있기는 하지만, 커피와 함께 먹기에는 궁합이 제법 잘 맞아떨어지는 맛입니다.
<뚜레쥬르 커피 & 크로크무슈>
요즘의 물가를 놓고 봤을 때, 아무리 허접한 샌드위치라도 한조각 먹어보려고 하면 1000원 미만 짜리는 없다고 봐야 하고, 커피 역시도 자판기 커피가 아닌, 원두를 내려 만든 커피의 경우에는 1000원짜리는 잘 없다고 본다고 한다면,
제가 먹었던 뚜레쥬르의 "크로크무슈 & 커피" 모닝 세트의 경우에는 가격 대비 만족인 측면이 아주 강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지난 5월의 세트 메뉴였던데다, 매장마다 메뉴가 다를 수 있겠기에, 생각컨대 현재는 이 조합으로는 세트 메뉴가 판매되지 않고 있을 가능성도 커보이는데요.
그렇다고 해도, 무언가 세트 메뉴를 만들어서 팔고 있긴 할테니, 잘 골라 드시면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한끼를 드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개해 본 '커피 & 빵'의 조합...
아주 맛있었다거나, 아주 특별한 맛이었다거나 그렇게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전국 어느 곳에서나 사람이 모일만한 곳이라면 비교적 손쉽게 찾을 수 있을만한, 체인점형 빵집의 빵과 커피 세트가, 별로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면,
여러 사정으로 딱히 마땅한 식당을 찾기 어려울 아침 시간에는, 이 조합도 빈속을 채우기에는 상당히 괜찮은 조합이 아니겠나 싶구요^^
무엇보다, 어떤 빵과의 조합이 되었건 간에, 뚜레쥬르 커피는 '꽤 만족스러울만한 맛'이라는 추천도 아울러 해보고 싶네요^^
매일 아침, 따뜻한 밥에 9첩반상...ㅋ
그렇게 먹고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ㅎㅎ
그러나, 버뜨...
현실은 빵 두어 조각에 커피 한잔... 그런 것이죠ㅋㅋㅋㅋ;;
아무튼 그런 맥락에서 소개해보는, 간편한 아침식사 메뉴... '빵 & 커피'~
크로크무슈 1/2 * 2조각 1500원 + 뚜레쥬르 아메리카노 1잔 3200원... 1
이대로라면, 제가 사먹지도 않았겠죠?;;;
그런데 지점마다, 월별마다, 메뉴는 달라질 수 있겠지만,
아무튼 제가 이 모닝세트 메뉴를 먹었을 2010년 5월, 당시의 가격은 2000원...
이러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이죠.ㅎㅎㅎ
이대로라면, 제가 사먹지도 않았겠죠?;;;
그런데 지점마다, 월별마다, 메뉴는 달라질 수 있겠지만,
아무튼 제가 이 모닝세트 메뉴를 먹었을 2010년 5월, 당시의 가격은 2000원...
이러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이죠.ㅎㅎㅎ
총 제공량 |
1회 제공량 |
총중량 (g) |
중량 (g) |
열량 (kcal) |
당류 (g) |
단백질 (g) |
포화지방 (g) |
나트륨 (mg) |
1개 | 1개 | 124 | 124 | 355 | 3 | 15 | 5 | 530 |
관련 내용은 2010년 8월 29일 현재, 뚜레쥬르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입니다. 2
크로크무슈...
슬라이스된 치즈와 햄을 넣고, 표면에 피자 치즈 살짝 얹어 구운 토스트입니다.
매장에서 바로 드실 때는 '데워달라'고 해서 드시면, 좀 더 나은 맛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슬라이스된 치즈와 햄을 넣고, 표면에 피자 치즈 살짝 얹어 구운 토스트입니다.
매장에서 바로 드실 때는 '데워달라'고 해서 드시면, 좀 더 나은 맛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뚜레쥬르 모닝 세트... '크로크무슈' & '커피'...
<커피...>
아메리카노의 경우, 스몰 사이즈(236ml)와 톨 사이즈(384ml)가 판매되고 있지만, 모닝 세트에는 스몰 사이즈만 적용이 되고 있었는데요.
뚜레쥬르 커피는 그 자체로 가격대비 만족인 측면이 꽤 강한 '괜찮은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크로크무슈...>
크로크무슈의 경우, 그 자체로는 조금 짭조롬하니, 조금 느끼한 맛이 있기는 하지만, 커피와 함께 먹기에는 궁합이 제법 잘 맞아떨어지는 맛입니다.
<뚜레쥬르 커피 & 크로크무슈>
요즘의 물가를 놓고 봤을 때, 아무리 허접한 샌드위치라도 한조각 먹어보려고 하면 1000원 미만 짜리는 없다고 봐야 하고, 커피 역시도 자판기 커피가 아닌, 원두를 내려 만든 커피의 경우에는 1000원짜리는 잘 없다고 본다고 한다면,
제가 먹었던 뚜레쥬르의 "크로크무슈 & 커피" 모닝 세트의 경우에는 가격 대비 만족인 측면이 아주 강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지난 5월의 세트 메뉴였던데다, 매장마다 메뉴가 다를 수 있겠기에, 생각컨대 현재는 이 조합으로는 세트 메뉴가 판매되지 않고 있을 가능성도 커보이는데요.
그렇다고 해도, 무언가 세트 메뉴를 만들어서 팔고 있긴 할테니, 잘 골라 드시면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한끼를 드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개해 본 '커피 & 빵'의 조합...
아주 맛있었다거나, 아주 특별한 맛이었다거나 그렇게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전국 어느 곳에서나 사람이 모일만한 곳이라면 비교적 손쉽게 찾을 수 있을만한, 체인점형 빵집의 빵과 커피 세트가, 별로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면,
여러 사정으로 딱히 마땅한 식당을 찾기 어려울 아침 시간에는, 이 조합도 빈속을 채우기에는 상당히 괜찮은 조합이 아니겠나 싶구요^^
무엇보다, 어떤 빵과의 조합이 되었건 간에, 뚜레쥬르 커피는 '꽤 만족스러울만한 맛'이라는 추천도 아울러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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