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왔을 때 타는 것, "공짜폰 그때 그때 달라요~"
버스는 왔을 때 타는 것, "공짜폰 그때 그때 달라요~" 2년 약정이었던 기존폰이 베터리 문제로 속을 썩였습니다. 그래서 작년 11월쯤부터 시작된 폰 바꾸기 스토리~ 그렇게 결국 제 폰은 2개가 되어 있구요, 중간에 엄마폰도 하나 바꿔드렸네요^^ 그리고 현재,,, 아버지폰 바꾸는게 숙제로 남아있고, 쿼티 자판에 대한 미련을 아직도 채 다 버리지 못해서 x10미니프로 같은 건 여전히 살까말까 망설이고 있는 중이고,, 암튼 그래서 지난 몇달에 걸쳐서 폰 구매 조건들을 수시로 구경을 해보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 조건들을 보다보니까, 이글... 꼭 쓰고 싶더라구요~ 그럼 본문 속으로 고고씽~! 버스폰이란? 언젠가부터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버스폰이라는 용어... 저도 글을 쓰면서 여러번 여기에 적었었는데요...
2011. 2. 14.
[스마트폰 정보 - 1월 버스폰(공짜폰)] 시크릿가든의 '현빈 & 하지원폰'인 "옵티머스 원"이 12/12 요자, 올무 조건으로 떴어요~
[스마트폰 정보 - 1월 버스폰(공짜폰)] 시크릿가든의 '현빈 & 하지원폰'인 옵티머스 원이 12/12 요자, 올무 조건으로 떴어요~ 아, 저도 원래는 나름 레잇어답터라 자부하는 쪽인데,,, 어쩌다 최근에 스맛폰 한번 구입하고보니 요즘은 폰만 눈에 들어오네요ㅋㅋㅋ 더구나 제가 인터넷으로 폰 구매하는 걸 보시더니 아버지께서도 폰 하나 바꿔달라셔서, 암튼 요즘 폰 정보에 눈과 귀를 바짝 세우고 있다보니 버스폰 뜬 것도 바로 바로 알게되고 말이죠ㅎㅎㅎ; 음,,, 이번에 버스를 보낸 회사도 역시, skt구요... 이번 역시 신규는 없고, 번호이동 버스만 출발을 시켰네요;; 그나저나 옵티머스원,,, 저도 이제껏은 폰에 대해서 관심이 크게 없었다보니 아는게 별로 없어서 검색을 좀 해봤는데요. 많은 분들이 '대체로 ..
2011. 1. 12.
스마트폰(모토글램, 모토쿼티),,, 이번 1월엔 초순부터 "12/12 요자 올무" 버스폰(공짜폰)으로 떴네요~
스마트폰(모토글램, 모토쿼티),,, 이번 1월엔 초순부터 "12/12 요자 올무" 버스폰(공짜폰)으로 떴네요~ 휴대폰... 고장한번 안내고 조심조심 썼었는데,,, 그런데도 요즘 폰은 딱 2년을 넘기고서부터는 버벅대기 시작하고, 배터리 방전도 눈에 띄게 심해지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새폰으로 옮겨타야겠다는 맘을 먹고서 본격적으로 휴대폰을 알아보기 시작했던게 지난 11월쯤... 사실 딱 그때즈음해서, 모토글램(XT800W) 신규랑 번이가 동시에 12/12 요자 all무 조건으로 온라인 상에서 확~ 풀렸었습니다. 그래서 옥션인가 11번간가는 이젠 기억에도 없지만;; 어쨌든 결제까지 하고, 신청서도 다 적었었는데,,, 하필이면 그 업체에 문제가 있었던 건지 주문 폭파ㅜㅜ 그렇게 어벙벙하게 눈앞에서 모토글램 1..
2011. 1. 7.
2011 신년 액땜을 교통사고로 했네요 --;;
2011 신년 액땜을 교통사고로 했네요 --;; 지난 주말,,, 엄마표 심부름이 하나 주어지는 바람에 집에서 좀 뒹굴거리고 싶은 마음을 접고 밖엘 나가게 되었는데요. 요몇일 기상 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이유로 차를 몰고 나가는 대신에 버스를 탔다가, 볼일 다 보고 돌아오는 길에 그만 사고를 당했네요--;;; 상황은 대략 이랬습니다. 시내 중심가에 다다르기 전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의자에 착석,,, 시내 쯤에서 사람들이 다 채워지더니 서가는 사람들로 버스가 붐비기 시작,,, 저는 그 시간동안 심심해서 휴대폰으로 딴짓 좀 하고 있는데 일순간 사람들이 웅성거리더라구요. 그제서야 전방주시,,, 차가 덜컹이며 차도를 벗어나서 인도 쪽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ㄷㄷㄷ;; 그리고 눈으로 뻔히 보고 있는데 쿵하고 담벼락 ..
2011. 1. 3.
[사진 - 음식] 길고 깊은 겨울밤이면 생각나는 건~ 1
[사진 - 음식] 길고 깊은 겨울밤이면 생각나는 건~ 1 story 1... 몇일 전,,, skt발 모토글램 번이 버스가 떴었습니다. 기존 폰의 밧데리 상황이 심각한 지경이어서 새폰이 절실했던 상황,,, 그러나 현실은 그리 만만치가 않았으니... 지난 11월 글램대란 때 가입 신청을 했었다가 별 안내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신청이 취소되어 눈물을 머금은 바 있었던 저는 이번에야말로 '이 버스만은 놓칠 수없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지며 12월 버스 탑승을 재차 시도했었는데요^^;; 하필이면 동작 살짝 느린 버스 기사님 당첨ㅜㅜ,,, 처음에는 제법 기대를 갖게 하시더니, 해피콜도 제가 직접, 진행상황 확인 전화도 제가 직접~;;; 이거 성질 급한 사람 숨 넘어가기 딱 좋았겠다 싶을만큼이더라구요. 그래도 그나..
2010. 12.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