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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기념 초콜릿 리뷰] 웬만해선 맛있는 조합 #3 - "초콜릿 핫브레이크 & 연하게 내린 원두커피" [발렌타인데이 기념 초콜릿 리뷰] 웬만해선 맛있는 조합 #3 - "초콜릿 핫브레이크 & 연하게 내린 원두커피" 혹시 단 음식 좋아하시나요?^^ 제 경운 평소에는 단걸 즐겨 먹는 편이 아닌데, 가끔 기분이 급 꿀꿀해질 때나 기운이 많이 다운될 때 단걸 찾게 되구요. 꼭 그런 순간이 아니어도 단게 무지하게 땡길 때가 있는데, 그때가 딱 지금같은 '무슨무슨데이'때ㅋ, 진짜 '발렌타인데이'니, '화이트데이'니 그럴 때면 괜히 단음식이 그렇게 땡기더라구요ㅎㅎㅎ 그럼 마침 내일이 발렌타인데이니까, 이번 포스트는 '환상조합인 초콜릿 & 커피' 사진 몇장 올려보도록 할께요~^^* 초콜릿과 사탕~ 마트에 가면 언제라도 살 수 있는 거지만, 다양한 종류와 포장의 초콜릿과 사탕을 살 수 있는 때는 1년에 단 한번, 바로 발.. 2012. 2. 13.
[스마트폰 침수 사고ㅠㅠ] 모토글램, 커피에 침수당해 일단 '사 to the 망' 상황이네요; [스마트폰 침수 사고ㅠㅠ] 모토글램, 커피에 침수당해 일단 '사 to the 망' 상황이네요; 작년 연말에 온라인에서 12/12 요자로 풀렸을 적에 신청해서 그로부터 몇일이 더 지나서야 겨우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었던 저의 실질적인 첫번째 스마트폰 '모토글램'에 커피가 잠입;;; 이거 저도 몰랐었는데, 그 직전까지도 인터넷 검색을 했던 폰의 전원이 갑자기 나가 있길래 전원 버튼을 눌러봤더니 파워는 무반응에 에러음만 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며 밧데리 커버를 열어봤더니, 허거덕; 표면 전체가 커피로 촉촉한 상태인게, 폰이 커피를 제법 마신 상태ㅠㅠ였는데요. 그제서야 생각해본 사건의 발단은 그때로부터 몇시간 전, 이동 상황에서 중간에 양손이 좀 필요하길래 손에 들고 마시고 있던 거의 .. 2011. 11. 2.
[사진] 추억 속의 원조 과자 #2... 뽀빠이^^ [사진] 추억 속의 원조 과자 #2... 뽀빠이^^ 얼마 전 너무 오래간만에 짱구를 보게 되어, 반가운 마음에 글을 하나 적었었는데요. 다음 번 "추억 속의 원조 과자" 소개에는 아무래도 오리온 초코파이가 등장할 것 같다는 멘트에, 너무 감사하게도 블로그 이웃이신 클라우드님께서 또다른 추억 속의 과자 하나를 추천해주셨더라구요. 바로, 뽀빠이였는데요^^ 그런데 뽀빠이... 짱구와 마찬가지로 언제부터인가 본 기억이 전혀 없어서 '찾을 수 있을까' 싶었더니, 다행히도 모 마트에서 묶음 판매되고 있는 삼양 뽀빠이를 찾았네요~ㅎㅎ 그럼 추억 속의 원조과자, 뽀빠이~ 소개를 시작합니다^^ ... 4봉지들이 번들, 뽀빠이랍니다~ ... ... 뽀빠이,,, 예전에도 '별뽀빠이'라는 이름이었던가요? 기억이 영 흐릿합니다.. 2010. 12. 15.
[리뷰] 웬만해선 맛있는 조합 #1... 던킨도너츠 "스트로베리 필드 & 던킨 커피"... [리뷰] 웬만해선 맛있는 조합 #1... 던킨도너츠 "스트로베리 필드 & 던킨 커피"... 평소, 단 것을 그리 많이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다만 아주 기분이 꿀꿀할 때, 입맛이 똑!하고 떨어져버렸을 때, 기타등등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좀 달라지는데요^^;;; 이런 때면, 기분을 업시켜주며, 행복하게 해주며, 입맛이 돌아오게 하는...ㅎㅎ, 마법같은 재주를 가진 "단 것"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대표주자 중 하나가 바로 이 글에서 소개할 던킨의 "스트로베리필드 & 커피" 조합이 되겠습니다. 일단 저의 머리 속에는 던킨의 도너츠하면, 필드, 필드 중에서도 스트로베리 필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구요. 평소에 커피 기타 차 종류를 상당히 좋아하는데다, 아시다시피 던킨 커피가 가격대비 만족인 측면이 상당히 .. 2010. 12. 7.
간편한 아침식사 메뉴... "스타벅스 베이글" & "커피" 모닝세트... 간편한 아침식사 메뉴... "스타벅스 베이글" & "커피" 모닝세트...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밀가루가 몸에 잘 안받는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빵을 좋아하고 사랑하는지라, 영 끊을 수는 없어서;;, 잊지 않고 한번씩은 먹어주게 되는 게 바로 "빵"입니다.^^ 특히나 저는 주로 모닝세트를 먹곤 하는데요. 일단, 아침 시간에 식사 해결이 안된 상황에서 빠르고 간편한 메뉴를 찾기에 빵 이상 가는 것이 잘 없겠고...^^, 다음으로, 같은 빵이라고 하더라도 모닝 세트를 먹으면 좀 더 싸게 사먹을 수가 있고....^^ 그래서, 저는 아침 밥을 먹지 못한 날이면 '빵과 커피로 조화를 이룬, 모닝세트'를 즐겨 먹곤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글 역시, 시중의 수많은 모닝세트 중 하나를 주제로 삼아 봤는데요... 2010. 9. 6.
간편한 아침식사 메뉴 ... "뚜레쥬르 크로크무슈" & "커피"... 간편한 아침식사 메뉴... "뚜레쥬르 크로크무슈" & "커피"... 매일 아침, 따뜻한 밥에 9첩반상...ㅋ 그렇게 먹고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ㅎㅎ 그러나, 버뜨... 현실은 빵 두어 조각에 커피 한잔... 그런 것이죠ㅋㅋㅋㅋ;; 아무튼 그런 맥락에서 소개해보는, 간편한 아침식사 메뉴... '빵 & 커피'~ 크로크무슈 1/2 * 2조각 1500원 + 뚜레쥬르 아메리카노 1잔 3200원... 이대로라면, 제가 사먹지도 않았겠죠?;;; 그런데 지점마다, 월별마다, 메뉴는 달라질 수 있겠지만, 아무튼 제가 이 모닝세트 메뉴를 먹었을 2010년 5월, 당시의 가격은 2000원... 이러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이죠.ㅎㅎㅎ 총 제공량 1회 제공량 총중량 (g) 중량 (g) 열량 (kcal) 당류 (g) 단.. 201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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