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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31

내거해 - 내게 거짓말을 해봐 7회 리뷰 내거해 - 내게 거짓말을 해봐 7회 리뷰 지난 6회의 하이라이트라면 뭐니 뭐니 해도, 기준과 아정의 첫키스 장면을 꼽을 수 있을텐데요~ 이제야말로 두 사람의 본격적인 러브스토리가 펼쳐질 수 있을런지, 시작되는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함께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내거해" 주요 출연자 소개 ... 강지환(현기준 역), 윤은혜(공아정 역), 성준(현상희 역), 홍수현(유소란 역), 류승수(천재범 역), 조윤희(오윤주 역), 강신일(공준호 역), 이경진(심애경 역), 박지윤(박 매니저 역), 권세인(박훈 역), 권해효(황석봉 역), 오미희(현명진 역) ... 이미지 출처 : sbs사이트 '내거해'의 '기획의도 카테고리' ... 내거해 7회 리뷰~ 에피소드 1 - 기준과 아정의 달달하고 열.. 2011. 6. 27.
내거해 - 내게 거짓말을 해봐 6회 리뷰 내거해 - 내게 거짓말을 해봐 6회 리뷰 지난 5회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에서 키스를 하려했던 아정과 기준의 벤치씬일텐데요. 이번 6회에서는 집들이라는 과제를 안게된 아정에게 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그럼 6회 리뷰를 시작할께요~^^* ... "내거해" 주요 출연자 소개 ... 강지환(현기준 역), 윤은혜(공아정 역), 성준(현상희 역), 홍수현(유소란 역), 류승수(천재범 역), 조윤희(오윤주 역), 강신일(공준호 역), 이경진(심애경 역), 박지윤(박 매니저 역), 권세인(박훈 역), 권해효(황석봉 역), 오미희(현명진 역) ... 이미지 출처 : sbs사이트 '내거해'의 '기획의도 카테고리' ... 내거해 6회 리뷰~ 에피소드 1 - 친구들의 집들이 요청에 아정은.. 2011. 6. 26.
내거해 - 내게 거짓말을 해봐 5회 리뷰 내거해 - 내게 거짓말을 해봐 5회 리뷰 아정에게도 나름대로는 결혼 거짓말의 이유가 있었듯이, 이제 기준에게도 결혼 거짓말을 유지해야할 이유가 생겨버린 상황~ 결국 둘은 '가짜결혼 계약서'를 작성하고, 서로의 필요에 조금씩 맞춰줘가면서 관계를 이어가게 되는데요^^ 그럼 이번 5회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리뷰 시작할께요~^^* ... "내거해" 주요 출연자 소개 ... 강지환(현기준 역), 윤은혜(공아정 역), 성준(현상희 역), 홍수현(유소란 역), 류승수(천재범 역), 조윤희(오윤주 역), 강신일(공준호 역), 이경진(심애경 역), 박지윤(박 매니저 역), 권세인(박훈 역), 권해효(황석봉 역), 오미희(현명진 역) ... 이미지 출처 : sbs사이트 '내거해'의 '기획의도 카테고리' .. 2011. 6. 20.
내거해 - 내게 거짓말을 해봐 4회 리뷰 내거해 - 내게 거짓말을 해봐 4회 리뷰 아정의 거짓말 사건에 화가난 기준은 본격적인 법적 대응 모드로 돌입을 한 상태~ 그러나 현재의 아정으로선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뾰족한 답이 없는 상황에서, 지난 '내거해 3회 방송'이 끝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4회 방송으로 넘어오면서부터는 기준과 아정 사이의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서 상희가 본격적으로 개입을 하게 되는데요. 워낙 꼬여버린 일이라 아무래도 이번 회차까지는 아정과 기준이 보여주는 '제대로 달달모드'를 구경하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이 스토리의 끝엔 '공기커플(아기커플)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으면서~, 그럼 4회 리뷰도 시작해볼께요~ ^^* ... "내거해" 주요 출연자 소개 ... 강지환(현기준 역), 윤은혜(공아정 .. 2011. 6. 19.
내거해 - 내게 거짓말을 해봐 3회 리뷰 내거해 - 내게 거짓말을 해봐 3회 리뷰 단순히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었을 에피소드 2개가 서로 연결되면서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지게 되고, 이 내용이 점차 부풀려지고 확대되어가더니 급기야는 '기준과 아정이 결혼했다는 헛소문'으로 발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회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순간을 참아내지 못한 아정이 기준을 향해 "여보"라는 말을 하게 되면서, 이 한마디로 인해 기준과 아정의 결혼 소문은 단순한 헛소문이 아닌 '사실'로 공포되는 상황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이제 기준은 이 사건과 관련한 아정의 의도를 의심하는 것과 함께, 이 모든 사태의 원인과 책임을 아정에게 묻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방송된 내거해 회차 중에서는 가장 덜달달했다고 볼수 있을 이번 3회, 그럼 3회 리뷰를 시작해볼께요~ .. 2011. 6. 16.
내거해 - 내게 거짓말을 해봐 2회 리뷰 내거해 - 내게 거짓말을 해봐 2회 리뷰 앞서 방송된 "내거해" 1회에서는 시청자가 남주인공 현기준과 여주인공 공아정에 대한 프로필과 성격을 읽어낼 수 있을 정도의 대략적인 소개와 함께, 기준과 아정의 첫만남, 상희와 아정의 첫만남 장면과, 드라마 전체적으로 봤을 때 가장 큰 스토리인 아정의 거짓말이 어떻게 해서 시작되고 어떻게 퍼져나가는지 하는 과정을 보여주었는데요. 이제 내거해 2회에서는 또 어떤 에피소드들이 펼쳐지게 될지... ^^* ... "내거해" 주요 출연자 소개 ... 강지환(현기준 역), 윤은혜(공아정 역), 성준(현상희 역), 홍수현(유소란 역), 류승수(천재범 역), 조윤희(오윤주 역), 강신일(공준호 역), 이경진(심애경 역), 박지윤(박 매니저 역), 권세인(박훈 역), 권해효(황석.. 2011. 6. 14.
내거해 - 내게 거짓말을 해봐 1회 리뷰 내거해 - 내게 거짓말을 해봐 1회 리뷰 스토리도 좋고 연기자들의 연기까지 환상인 웰메이드 액션물과 추리물 보다도, 현실감과 개연성이 좀 떨어지더라도 달달하고 설레는 느낌이 가득한 로맨틱물을 더 좋아하는 저에게 요즘 안방극장에서 방송 중인 드라마들은 '거부할 수 없는 마력', 그 자체네요^^* 특히 "내게 거짓말을 해봐"라는 sbs 월화드라마는 방송 첫회부터 '시크릿가든' + '커피프린스 1호점'을 떠올리게 하면서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까지 들게끔 만들었지만, 그런데도 한번 보기 시작하니까 끊을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못본 이전 회차는 다시보기까지 해서 모두 섭렵할 수 밖에 없게 만들더란 말이죠ㅎㅎ 그래서 이왕 보기 시작한 거, 각 회차별로 간단한 드라마 시청 소감을 남겨보면 좋겠다 싶었는.. 2011. 6. 12.
시크릿 가든, 가슴 먹먹하게 만드는 최강 로맨스드라마~ 시크릿 가든, 가슴 먹먹하게 만드는 최강 로맨스드라마~ (시크릿가든 17회 리뷰입니다.) 딱딱해진 마음에 사랑의 감정을 단비로 내리는, 시크릿가든... 그래서 지난 15회, 16회를 보고서도 리뷰를 하나 적었었는데요. 어제 방송된 17회 역시, 도저히 그냥 보고말기는 어렵겠어서 블로그에 리뷰를 남겨보려구요^^ 이번 편은 첫 시작부터 끝까지, 보는 이로하여금 가슴 먹먹한 사랑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했는데요. 그럼 시크릿가든 17회,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 SBS 시크릿가든 홈페이지 화면 중 일부를 스크랩한 장면입니다 ... 지난 주,,, 주원의 모친인 문여사가 주원의 과거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라임에게 들려주는 장면을 내보내며 방송을 끝냈었는데요. 문여사, 이번 주에도 제대로 독하더라구.. 2011. 1. 9.
시크릿 가든 "달달함은 기본, 심장떨림은 옵션"인 드라마ㅜㅜ 시크릿 가든 "달달함은 기본, 심장떨림은 옵션"인 드라마ㅜㅜ 웬만하면 드라마 중간탑승은 잘 안하는 편인데, 시크릿 가든,,, 이 드라마는 어쩌다가 보기 시작해서 요즘은 완전 홀릭~ㅜㅜ 길라임과 김주원의 러브스토리부터 오스카를 둘러싼 삼각관계까지,,, 아 진짜, 드라마가 이렇게 재미나도 되는 건가 모르겠단 말이죠?^^* 그런데 지난 주 일요일에 방송된 14회, 마지막 부분에서 하지원과 현빈이 각각 윤상현과 이필립에게 딱 걸리면서 끝을 맺는 통에 '드라마 보는동안은 심장떨림' & '이후 한주동안은 계속 궁금'... 그렇게 만들더니, 급기야 이번 15회에서는 엘리베이터씬ㅜㅜ,,, 정말 시청자 입장에서도 "이를 어쩔..."이라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앞부분에서 주원의 지병인 폐쇄공포증 설명하면서 복선 쫙 깔아.. 2011. 1. 2.
내가 "성균관스캔들"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5가지 이유... 내가 "성균관스캔들"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5가지 이유... 성균관스캔들...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된 드라마인진 모르겠습니다. 더해서, 정확히 몇강부터 제가 수강을 했던 것인지도 기억이 없습.......;;; 아무튼, 어느 주말 오후 시간.... tv에서 재방송으로 흘러나오던 성균관스캔들을 보게 된 이후로는 아주 오래간만에 "드.라.마. 폐.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곤 내내 읽어야지 마음만 먹고 있었던 소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과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까지, 몇일에 걸쳐서 다 읽어내고야 말았구요. 그 뿐인가요? 드라마의 여운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 드라마가 끝난 다음날인 화요일과 수요일이면 인터넷판 관련 뉴스들을 읽어보기까지 하고, 더해서 그곳에 달린 댓글들까지 함께 읽곤 했습니다... 201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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